전북특별자치도와 경기도가 전북도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협력 차원에서 공무원 1인당 10만 원씩, 100만 원을 상호 기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기부는 두 광역지자체가 맺은 '상생 발전 합의'의 이행 차원으로, 합의문에는 '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관련한 협력 모델 구축, 상호 홍보와 참여 확대' 문구가 명시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지형 전북자치도 대외협력과장은 "이번 기부는 지자체간 상생 협력 합의를 실행한 모범 사례"라며 "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2015191124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